뉴로핏

🧠 뉴로핏 뇌질환 AI 솔루션 선도주자, 상장 이슈·성과와 비전

최근 AI 기반 의료 기술의 발전이 눈부신 가운데, 특히 뇌질환 진단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뉴로핏(Neurophet)입니다. 국내 기술력으로 MRI와 PET 영상을 분석하고,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의 진단·치료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선보이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뉴로핏의 기업 개요, 핵심 기술, 상장 이슈, 글로벌 전략까지 폭넓게 살펴보겠습니다. 함께 자세히 알아보시죠!

🌟 회사 소개

• 설립: 2016년 3월, GIST 출신 빈준길·김동현 공동대표가 설립한 의료 AI 스타트업. 
• 본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 직원 수: 약 150명, R&D 인력 비중 70% 이상.

목표는 뇌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주기 AI 솔루션 제공으로, 인간 뇌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것.

 

🧪 주요 기술 & 제품 라인업

뉴로핏의 기술력은 두 축으로 구성됩니다:

1. AI 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 Neurophet AQUA: MRI 기반 퇴행성 뇌질환 자동 분석
• Neurophet SCALE PET: PET 영상 정량분석
• Neurophet AQUA AD: MRI/PET 병합 AI 분석으로 알츠하이머병 진단·모니터링까지 지원
• 세그엔진: 97개 뇌영역 3D 모델링, 평균 분석 1분, 실패율 0% 

2. 뇌 자극 치료 기기 & 소프트웨어

• Neurophet tES LAB & TMS LAB: 맞춤형 전·자기 자극 치료 계획 제공 
• Neurophet innk: 경두개 전기자극(tES) 실기

 

🚀 최신 이슈 – IPO 및 글로벌 협업

✅ 코스닥 상장 추진

• 공모가 확정: 1만 4,000원(희망범위 상단) 
• 수요예측: 1,087.6대1, 기관 100% 상단 이상 제안 
• 청약 경쟁률: 일반 청약 1,922대1, 증거금 약 6.7조 원 모금 
• 상장 일정: 7/15~16 일반청약 → 7/25 코스닥 상장 예정 

🌐 글로벌 사업 전개

• 로슈(Roche), 일라이릴리(Eli Lilly) 등 글로벌 제약사와 알츠하이머 촬영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중 
• 해외 인증 확대: 미국 FDA, 일본·싱가포르 의료보험 급여 승인 획득 
• 일본·중국·태국·UAE·스위스 등과 대리점·JV 계약 체결 중 

 

📈 재무·조직 & 향후 비전

• 매출: 2022년 6.5억 원 → 2023년 15.6억 원 → 2024년 22.2억 원
• 흑자전환 목표: 2027년까지 영업 흑자 + 해외 매출 비중 50% 이상 계획 
• 직원 복지: 스타트업답게 자유복장, 육아휴직, 스톡옵션 등 탄탄한 복리후생 제공 

 

🔍 요약 테이블

항목	내용
설립	2016년, 빈준길·김동현 공동대표
전문 분야	의료 AI + 치료기 기기
주요 솔루션	MRI·PET AI 진단, 전·자기 자극 기기
상장	공모가 14,000원, 기관 수요 예측 1,087:1, 청약 경쟁률 1,922:1
글로벌 전략	국제 의료 인증, 빅파마 공동연구, 해외 진출
향후 목표	2027년 흑자전환, 글로벌 AI 의료 선도 기업

 

✅ 핵심 포인트

• 기술력: MRI·PET 영상 AI 분석, 1분 내 정밀 진단
• 사업성: 글로벌 연구·의료 네트워크 기반 급성장
• 시장성: 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시장 확대와 맞물린 수요 폭증
• 투자 인기: 수요예측·청약 1,000대1 이상 경쟁률 기록